비염에 좋은 차, 해삼차를 넣는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봄에는 완전 콧물이 나오는데...다행히 지금은 꽃가루 날리는 계절이 아니라 괜찮아요.근데 우리 아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계속 비염이 있어요ㅠㅠ 그래서 해태차가 비염에 좋다고 해서 매일 끓여먹고 있어요

아들이 유치원 갈 때 텀블러에 물 넣고 끓인 물 항상 넣어줘요#비염에 좋은 차 #해삼차 #해삼차 만들기

저는 약 3년전부터 하란식 경차를 애용하고 있습니다.티백은 해삼과 수세미 7:3 비율로 섞은 것인데 얇고 고소합니다.


티백은 30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하루에 1개씩 끓여먹으면 한달은 먹어요이 티백 하나에 500ml 정도 저희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1000~2000ml나 나와요! 그리고 아이들이 마시는 물이라서 너무 진한 것보다 은은한 맛이 저항 없이 마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거는 해삼 100% #해삼차예요#너콩차통 #너콩차통법

첫 번째는 머그법에 온수를 붓고 해콩을 1~2조각 넣고 3~4분 끓여 먹으면 됩니다.
작두차를 끓이는 두 번째 방법은 2리터의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작두콩을 3~4조각 넣은 뒤 중불에서 2~3분 정도 끓인 뒤 마시는 것입니다.
취향에 따라 티백이나 콩깻묵을 선택해서 드시면 됩니다.

티백은 45g(1.5gx30ea)에 000원이고,
볶은 콩 볶은차는 200g에 15,000원입니다.가성비로 따지면 볶은 콩차가 최고죠
작두콩 말랭이는 이렇게 생겼어요.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아서 재배한대요그리고 헤드업 된 시설에서 제조, 가공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자연건조 후 볶아서 만들었습니다.
먼저 첫번째 방법으로 콩차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보통 머그컵에 마시지만 오늘은 사진 찍으려고 잔에 마셔요!

잔에 나타메 커터 2개를 넣고 끓인 물을 따릅니다!
확실히 티백보다 진하게 나오죠?물이 부어서 금방 색이 변하는 것을 보세요. ^^
이렇게 3분 정도 졸여서 먹으면 딱 좋아요
저는 이렇게 성공하는 과정도 예뻐서 한동안 지켜보고 있어요 고소하고 순한 맛은 포기할 수가 없어서 정수수 그대로 먹지 말고 이렇게 차 끓여 먹어요!
비염에 좋은 차, 해삼차를 넣는다

자세히 보면 배어나오는게 보여요!



다 먹으면 그냥 버리지 말고
뜨거운 물을 부어 재워 먹습니다!!
작두차 끓이는 두 번째 방법은 주전자에 넣고 끓이거든요~ 저는 주전자 대신 커피포트에 넣고 끓입니다1~2개만 넣어도 잘 나옵니다.저는 오히려 진하게 마시면 위가 아파서 묽게 마셔요.

부글부글~~~ 금방 나와요!
그럼 텀블러에 담은 다음에 조금씩 따라 마셔요!
비염에 좋은 차, 해삼차를 넣기가 참 쉽죠!
여름에는 주전자에 넣고 끓여 식힌 후 냉장보관하면서 물 대신 마시기도 하지만~ 저는 차가운 것보다는 따뜻하거나 미지근하게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조금씩 졸여서 마십니다.
제가 한 3년 정도 먹었다고 했잖아요.확실히 비염에는 좋은 차가 맞는 것 같아요.저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지금 반년 정도 유치원에 가면 물통에 물 대신 해태차를 끓여주는데 재채기가 줄었어요!연하게 우려주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마셔요. 오히려 물보다 콩차가 더 맛있어요.
#하린식품 #해삼차 #해삼차 #비염에좋은차 #비염해삼차 #해삼차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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