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갈랜드에서 아기2 00일 셀프촬영 성공 (+ 한스파티)
안녕하세요 블루맘입니다벌써 아기가 태어난 지 200일이 되었네요.어휴, 출산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무서울 정도로 빨리 지나가네요.
사진 욕심 많은 블로거 엄마라 100일 전에는 10일 단위로 사진을 찍곤 했는데 육아를 하다 보니 사진 찍을 여유도 없네요.그냥 하루하루 보내기에 바쁘다고나 할까...
근데 200일은 기념으로 하고 싶어서 한스파티 풍선 갈랜드를 준비했습니다~~
풍선갈랜드를 안 했다면 어떡하려고 그랬어?대충 찍었는데 이 정도예요. 대박이다 카메라만 가까이 대면 싱글벙글 웃는 천상블로그 포토모델인 콩이
셀프 촬영하려니까 일이 많네.그냥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대충 찍어그렇게 생각하고 업체에 연락을 해 보았더니, 이번 달은 예약이 꽉 차 있었습니다.어쩔 수 없이 셀프 촬영으로 해야 되는구나.
근데 아기 컨디션이 안 좋아요.결국 파티라니 병원에 가느라 바빴어요. 이대로 한스파티 풍선 갈랜드 가는거야?다행히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아기가 회복되었는지 너무 건강하더라구요.그래서 얼른 200일 셀프 촬영 준비 ㄱㄱ
숫자 풍선은 공기 주입할 때 조심하세요.아무 생각 없이 펌프를 두드리면 빵! 터지기 쉬워요 조심 또 조심!
친한친구 브라이덜샤워 준비할때 다른친구와 대화하면서 펌핑하다가 툭! 하고 터져서 난감했던 일이 있었습니다눈 깜짝할 사이에 풍선 준비 완료한스파티에서 판매하는 풍선갈랜드는 여분의 풍선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공기 주입을 하다 풍선이 펑 터져도 부담이 적다고 해요. 굿굿 bbb (풍선 2개 터졌습니다) 휴우.풍선갈랜드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풍선이 좀 엉성한 것 같아요.그래도 사진 찍으니까 너무 예쁘네요.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태어난 지 200일이 되는 빨간 찬의 등장이 제 의자에 앉혀 두면 자주 앉아요.그래서 사진 찍기가 더 쉬워졌어!휴 셔터를 얼마나 많이 눌렀는지.아기가 잘 웃어서 계속 찍었어요
아, 제가 사용한 벌룬 가랜드 세트는 한스 파티 유칼립 베이지 세트입니다.쫀득쫀득함을 원하신다면 레인보우세트! 은은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파스텔세트!
아기 셀프 촬영을 계획하신다면 한스 파티 풍선 갈랜드도 적극 추천합니다.가격에 비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굿굿 밑에 업체 링크 남겨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