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브 스텐 텀블러 추천, 플래시 앤 고 진공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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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댁 이나입니다.예전부터 귀찮아도 텀블러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습관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으로 카페 내부에선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컵이 제공되고 있어요.:)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지금은 정말 많이 익숙해져야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 그 덕분에 텀블러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된 탓도 있구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제품의 질감, 소재에 감각적인 제품을 만드는 장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 셀럽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차를 타고 움직이는 날이 많아져서 확실히 텀블러를 더 사용하고 있습니다.옛날 같으면 플라스틱 물을 사서 마시거나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에는 텀블러에 물을 넣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온보냉에도 도움이 되고 과일음료를 들고 다닐때는 음료의 신선도,맛까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평소 과일, 야채 등으로 건강음료를 만들어 드시는 분들께 더 필요한 텀블러 아닐까요?
저는 보통 물, 커피, 차를 많이 마시는데, 과일음료가 아니더라도 진공상태에서는 공기의 산화가 억제되기 때문에 장시간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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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내 취향 :) 기존에 사용하던 텀블러도 아소브 제품이었어요 포트기까지 한꺼번에 두니까 색이 정말 세트로 산 것처럼 비슷하죠.
지난 번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콜드브루 메이커에 핸들 키트가 있어서 조금씩 가려내도 괜찮아요.
외출시에도 텀블러 안에 콜드브루를 넣고 얼음까지 추가하면 보냉이 오래가므로 찬 커피를 언제든 마실 수 있습니다:)
주말에 세차하려고 오래전부터 노래를 불러서 긴장했는데 비때문에 다 취소, 앗싸라비야:)
회사 다닐 때 카페에 잠깐 앉았다가 가는데 플라스틱 컵에 받는 것도 궁금하고 창피하고. 그렇다고 머그컵으로 조금만 받았다가 다시 테이크아웃 잔으로 바꾸기도 귀찮아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텀블러를 들고 다니던데:)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덕분에 텀블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환경을 생각해서 같이 텀블러를 들고 다녀요!
제가 선택한 색은 스모크 컬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 덕후이기 때문입니다 그거 말고도 상큼한 오렌지, 라임 컬러도 있고요궁금하시면 구경 가보세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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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어섭브랜드는 코스트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비가 많이 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