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이브 해지 방어 할인 스트리밍 해지하려고 했는데 월 1000원이라 연장한다.

 

스트리밍 운영자 측 혹은 사용자들은 '해지 방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스트리밍 결제 '해지'를 신청할 때 서비스 측에서 '깎아드릴테니 해지하지 마세요.' 하면서 구독료를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해지 방어를 모르고 정가로 결제하는 사람은 손해를 보게 된다.바이브 말고도 멜론, 플로, 벅스, 소리바다와 같은 회사들은 대부분 바다 지역어를 구사할 것이다

나는 네이버 바이브 6개월간의 환불 프로모션이 끝나서, 사전에 돈이 새지 않게 끊으려고 했지만, 역시 해약 방어가 발동했어.그래서 기분 좋게 (!) 방어를 받았다.3개월간 월 천원이면 저렴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만큼 유튜브에 등록된 음원을 광고를 거쳐 듣는 것보다 제공되는 음질이 좋은 쪽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YouTube가 제공하는 음질에 비해 한계치가 높다.아직 FLAC 수준의 음질은 일반 YouTube 시청에서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나처럼 바이브 프로모션이 끝날 무렵에 지방어로 저렴하게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사람은 아래의 절차를 정리하고 있으니 참고가 될 것이다.최초로 앱 설정으로 MY 멤버십 메뉴에 들어가 보자



밑에 깨알 같은 글씨로 '멤버쉽 변경'이 있을 거야. 그것을 클릭하고 아래로 약간 내리면, 맨 오른쪽 사진처럼 자그마한 글씨로 구독 해제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누르면…
멤버십 결제관리 팝업이 나오고 거기서 다시 조금만 내려가면 구독해지가 보인다. 여러 단계에서 귀찮게 감추어 두었다.


두 번째로 구독 해지를 눌렀을 때도 정말 해지할 생각이냐고 물으면 할인된 해지 방어 이용료를 노리는 사람은 할인된 이용료가 제시될 때까지 포기를 눌러 주면 된다.월 1000원의 가격이 오르면 혜택을 누르며 진행한다.
멜론이었나?다른 음악 앱은 FLAC 음질 지원인데 바이브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FLAC은 아니... blog.naver.com 차트 음악을 듣지 않는데 스트리밍을 결제한 이유는 지난번 말했듯이 음질 때문이다.사운드가 풍부하고 복잡하며 꽉 찬 밴드음악, 일렉트로닉음악, 팝뮤직은 음질이 좋을수록 당연히 감상의 질도 향상되는 김에 좋은 음질로 들어야 사는 요즘 노래를 소개한다.
온스테이지 영상에 나와서 '나는 살쪘어' 라이브로 유명해진 최한석이랑 부기몬스터즈가 새 앨범을 냈는데 너무 재밌고 만족한 퀄리티였어그런데 음악에 비해 앨범 커버가 너무 허술하다 심플함은 좋은데... 래퍼 딥플로, 게이트 플라워스의 보컬 박근홍이 커버한 '한국대중음악상'이란 곡이다.한국대중음악상에 대한 감상을 세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표현한 곡 블루스 브라더 빅쇼는 이 앨범의 메인곡이지만 짧은 에디트 버전과 바로 이 웅장한 디럭스 버전이 있다.블루스, 기타계에서 유명한 연주자가 모두 나와 한 구간씩 연주하는 것이 디럭스 버전의 특징.이 연주도 좋은 음질로 들어야 진짜다 그리고 XXX의 <SECOND LANGUAGE>제목의 <Bougie>XXX의 곡이 모두 그렇지만 이 트랙은 완성도가 특히 최정점이고 작은 음질의 차이도 감상에 큰 차이를 둔다.
처음 도입부에 스트로크가 강렬한 피아노부터 차츰 늘어지는 날카로운 현악기 소리부터 감상해 보라. FRNK의 치밀한 예술적 비트와 그 위에 분노를 딛고 뛰어놀 날 선 김 심야의 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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